계속되는 한파로 인하여 에덴밸리스키장은 10/11시즌 준비로 밤낮이 따로 없이 계속 제설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UBC방송국에서 제설 작업을 하는모습과 고객님들이 보지 못하시는 곳에서 최상의 설질과 안전을 위하여, 숨은 곳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의 촬영이 있었습니다. 12월 1일 생방송 UBC투데이 에서 17시 30분에 방송 됩니다. 이번 촬영을 위해 에덴밸리스키장을 찾아주신 열정의 PD님과 작가님 촬영 스텝분들 감사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고생하시는 제설팀 여러분 감사합니다. ~~~~~~~~ 에덴밸리스키장은 이번 시즌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순조롭게 준비가 잘 되어 가고 있구요. 기대가 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최고의 설질과 서비스로 고객님을 모시겠습니다. 이번시즌도 많이 찾아 오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