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저물어가는 오후의 에덴밸리입니다. 날은 저물어가지만 에덴밸리의 하루는 아직 멀었군요.. *^^* 늦은 오후에 슬로프에 올라 에덴밸리를 담아보았습니다. 낮은 기온덕분에 보강제설이 계속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가지 깜짝 이벤트~ 내일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백야스키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새벽 4시까지~ 와우!! 그리고, 하나더 내일중으로 우라누스 슬로프가 오픈될 예정에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오픈시간은 정해져 있진 않지만, 최대한 빨리 오픈 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