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막바지 개장 준비가 한창인 에덴밸리리조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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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개장을 목표로 모든 직원들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모습입니다. 오늘도 온화한 기후로 인해 제설기들의 힘찬 소리는 아직 귓가에 들리지 않아 안타까운 시간만 흐르고 있습니다. 저희도 하루빨리 고객님들을 뵙고싶은데 날씨가 따라주질 않네요 ^^; 고객님을 하루라도 빨리 뵙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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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마지막 한달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 2008-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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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동계시즌 예정일은 5일입니다. ^^; | 2008-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