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동부화재 에덴밸리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마지막날...
ㆍ글쓴이 에덴지기 ㆍ등록일 2008-11-01
강경술(21.김안과병원)이 한국프로골프 SBS코리안투어 동부화재 프로미배 에덴밸리 리조트 매치플레이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정규 투어에 입문한 신인 강경술은 1일 경남 양산 에덴밸리 골프장(파72.7천207야드)에서 열린 결승에서 강경남(24.삼화저축은행)을 상대로 15번 홀까지 4홀을 앞서 우승 상금 8천만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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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46번 시드를 받고 출전한 강경술은 4월에 열린 에머슨퍼시픽오픈에서 12위에 오른 것이 가장 좋은 성적일 정도로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선수. 그러나 16강전에서 상금순위 8위 김위중(27.삼화저축은행)을 물리친 데 이어 이날 4번 시드를 받고 나온 강경남까지 꺾고 ''이변의 드라마''를 완성했다.

지난해 9월 이 코스에서 열린 에덴밸리 스키리조트 오픈에서 우승했던 강경남은 그 기세를 몰아 올 시즌 첫 승에 도전했지만 전반에 뒤진 4홀 차를 만회하지 못했다.

강경술은 "경기 전에는 부담을 떨쳐내기 위해 여러 생각을 했는데 막상 경기가 시작되고는 부담없이 할 수 있었다. 올 시즌 1개 대회가 남았는데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3-4위전에서는 강욱순(42.안양베네스트)이 이태희(24.우리골프)를 상대로 17번 홀까지 2홀을 앞서 승리했다.

[출처 :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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